애완동물/분실물 검색엔진 WhereIs.or.kr 로그인 |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분실등록 | 보호,목격등록
위치 검색어
서울,부산,강남,삼성,연희동 동사무소... 말티즈,시추,암컷,핸드폰...
공지사항 | 분 실 | 보호/목격 | Quick Talk | 자유게시판 | 임시보호 요청 | 입양/분양 | 나의 반려동물 자랑
아이디
패스워드
Quick Talk
자유 게시판
임시 보호 요청
입양/분양
나의 반려동물 자랑
FAQ
Q&A 게시판
자유 게시판 - 즐겁게 이야기를 나눠봐요!
아이디 breeze
E-Mail breeze@naver.com
등록날짜 Aug 10, 2009 2:49:45 PM
제 목 아기의 좋은 친구, 반려동물

너무나 보기 좋은 사진이 있길래 퍼 왔습니다.

 

저도 우리 아기가 좀 자라서 똥,오줌 가릴 나이가 되면 좋은 동물 친구를 하나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아직 세상에 나오지도 않은 아기지만, 저를 닮았으면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또한 아마도 세상에서 둘도 없는 좋은 친구가 되지 않을까요.

 

 

 

 

 

 

 

제가 아는 어떤 아이의 이야기 입니다.

 

동생이 생기고 나서 그렇게 질투를 하고 애기짓을 하고 떙깡을 피우던 아기가 있었는데, 그 부모가 강아지를 한마리 사줬답니다.

 

그 아이는 강아지를 동생처럼 돌봐주면서 성격도 온순해지고 동생하고도 잘 지내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우리 아기가 완죤히 달라졌어요" 하면서 놀라는 아기 엄마 아빠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만큼 반려동물하고 생활하는 것은 사람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 줍니다.

 

눈에 보이는 변화도 크지만 심리적인 변화는 더욱더 큽니다.

 

사료비가 들고 병원비가 들고 미용비가 들고 시간 맞춰서 밥도 챙겨줘야 하고 목욕도 시켜야 하고 몸은 더 바쁘게 움직여야 되고 피곤하지만 , 그 이상의 변화를 가져다 줍니다.

 

특별히 호흡기 질환이나 천식이 없는 아기라면 반려동물과의 생활이 면역력을 키워주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준다는 많은 연구 결과들이 나와있습니다.

 

 

 

개나 고양이와 같은 애완동물을 키우면 특정 암에 걸릴 위험이 3분의 1정도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패시픽병원 그레고리 트래나 박사와 캘리포니아주립대 샌프란시스코 캠퍼스(UCSF), 스탠포드대 등의 공동연구진은 8일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악성림프종 중 하나인 비(非)호지킨 림프종에 걸릴 위험이 거의 30%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트래나 박사는 “종전의 연구에서는 애완동물을 키우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세균에 더 강해 학교에서 아픈 일이 더 적은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며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집의 아이는 알레르기와 천식에 강해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악성림프종은 크게 호지킨(Hodgkin’s Lymphoma)와 비호지킨 림프종(non-Hodgkin’s lymphoma)로 구분된다. 호지킨 림프종은 몸의 한정된 부분에 나타나고 종양이 퍼지는 방향도 예측할 수 있어 비교적 치료하기 쉽다. 반면 비호지킨 림프종은 온몸에 나타나고 종양이 어디로 진행될 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치명적인 상태로 악화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호지킨 림프종보다 비호지킨 림프종이 8배 많이 발병한다.

연구진은 먼저 1988~1993년 비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았던 샌프란시스코 주민 1600여명을 인터뷰한 기존 자료를 분석했다. 이후 같은 지역의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성별, 나이 대를 고려하고 무작위로 2500여명을 골라 직접 인터뷰를 실시했다.

연구진은 대상자들의 인구특성을 조사하고 약물 복용, 예방접종, 알레르기, HIV 등의 바이러스 감염 여부, 생활 습관 등과 함께 가축을 이용해 농사를 짓고 있는지,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는지, 처음 애완동물이나 가축과 접한 시기 등을 파악했다.

트래나 박사는 “애완동물을 오래 키울수록 질병 저항력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은 한 번도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비호지킨 림프종에 걸릴 위험이 30%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난 것. 또한 한 때 개나 고양이와 같은 애완동물을 키웠던 사람들도 이 수치와 비슷하게 발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고양이와 개 뿐만 아니라 다른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도 비호지킨 림프종 위험이 낮았다. 그러나 5년 이상 돼지나 소떼 등 가축을 키우는 사람은 비호지킨 림프종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암연구학회 건강정보과 조디 모팻 박사는 “이번 연구는 애완동물을 키우면 비호지킨 림프종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증거를 제시했다”며 “더 확실한 연결고리를 찾기 위한 추가연구가 필요할 듯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암 역학, 생물지표, 예방(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and Prevention)’ 최신호에 발표됐으며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등이 8일 보도했다.

 

 

임신때문에 키우던 개를 버린다던가 딴데로 보내는 분들, 아기 때문에 키우던 개를 못키운다는 분들은 위의 뉴스 결과를 참고 하시고 다시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Whereis 소개 | 서비스 정책 | FAQ | Q&A | Whereis 공식 블로그
Copyrights all rights reserved By Whereis.